딱 하객룩이예요 어깨뽕도 적당하고 키 160인데 무릎 살짝 덮어요. 앞부분을 확실히 여며주는 똑딱이 같은거 붙이거나 이너 입으면 더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. 리본은 뒤로 묶기 힘들어서 무조건 누가 묶어줘야해요. 처음에지퍼가 더 내려가는줄 모르고 입으려다가 옷 찢어먹을 뻔 했네요ㅋㅋㅋ 여튼 주변에서도 잘샀다고 찰떡콩떡이라고 칭찬 많이 들었습니다.. 엄마가 얼마냐고 물어서 얼마같은지 물었는데 구매 가격의 두배 부르셔서 기분 좋아졌어요ㅎ 결혼식에 입고갈거 고르느라 고민많았었는데 예쁜 옷 골라서 좋습니다
(2021-10-31 23:04: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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